MoonMoon - 비행운 (飛機雲) - 中韓歌詞+空耳
하나 둘
一 二
哈娜 吐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每天每天 都是滿目灰色
沒一沒一哩 切逼七都拉咕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就像陀螺一樣 在原地打轉
胚一偷特西 冰冰 偷都拉咕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大人們 像無聊的蟲子
喔人你 拉呢 他鋪拿 潑咧特哩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一口一口吞噬著夢想
呀更呀更 估們 冏 某兜拉咕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長大了
拿呢 掐拉 勾汙 捏嘎 推給幾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成為了頭長騏角的大人
鋪哩 掐拉南 喔人你 頹 爹你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強顏歡笑著
ㄛ雞摟 拉兜 屋搜呀雞 哈呢爹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許憂愁
科摟妹都 冏 屋久 哈都拉咕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喔接挖 歐呢咧 歐都嘎 耨木 他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飛機雲
批黑屋你 蠻的摟冏捏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捏嘎 摸木(ㄍㄧ)耶 唷(ㄍㄧ)呢 耨木 耨啪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探了一口氣
憨速加咕蠻 ㄎ一給 特摟拿捏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好不容易 我長大了
拿呢 掐拉 勾汙 捏嘎 推給幾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成為了頭長騏角的大人
鋪哩 掐拉南 喔人你 頹 爹你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強顏歡笑著
ㄛ雞摟 拉兜 屋搜呀雞 哈呢爹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但也仍有些許憂愁
科摟妹都 冏 屋久 哈都拉咕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喔接挖 歐呢咧 歐都嘎 耨木 他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了飛機雲
批黑屋你 蠻的摟冏捏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捏嘎 摸木(ㄍㄧ)耶 唷(ㄍㄧ)呢 耨木 耨啪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探了一口氣
憨速加咕蠻 ㄎ一給 特摟拿捏
어제와 오늘에 온도가 너무 달라서
昨天和今天的溫差太大
喔接挖 歐呢咧 歐都嘎 耨木 他拉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形成了飛機雲
批黑屋你 蠻的摟冏捏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我停留在如此高的這裡
捏嘎 摸木(ㄍㄧ)耶 唷(ㄍㄧ)呢 耨木 耨啪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深深地探了一口氣
憨速加咕蠻 (ㄎ一)給 特摟拿捏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小時候珍藏著的夢是什麼呀
摳媽嘎 勘雞K都 估們 木喔一嘎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翻出許久不見的日記本
歐咧推 一(ㄍ一)醬噁 摳捏(ㄆㄨㄚˋ)捏
1996년 7월 20일에
1996年7月20日
窮哭北哭西(一ㄨ) 妞 七 我 一西 一咧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寫的是宇航員
屋朱 批黑撒拉勾 九勾(ㄋㄨㄚ)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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